4호선 을 이용해 사당역까지 50분대이고, 수인선 오이도역 이용시 인천은 40분대 이용이 가능합니다.
310만평 규모의 국내 최대 시화 mtv복합개발사업 예정주이며 반달섬내 수면마리나항 등 ,휴식 관광사업지로 개발중입니다.
반달섬 일대 상주,상근인구,반달섬 주말 관광객,시화-반월의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사업지 인근 약 4만명의 고정수요 외에 주말 관광 수요를 통해 주7일 활발한 상권 형성이 예상됩니다.
시화로 수변공간을 활용한 관광과 휴양시절 조성 될예정입니다.
거북섬 일원 해양관광도시 조성 사업 및 송산그린시티와 국제태마파크 신세계 스타포트가 예정중이며 광역 개발의 핵심 개발 수혜지